1. cors error 이미지 분류기 사용할려고 하는데 에 이미지 경로를 쓰면 cors error가 나더라 로컬에서 CORS policy 관련 에러가 발생하는 이유 (velog.io) 로컬에서 CORS policy 관련 에러가 발생하는 이유 🚀 발단 위와 같은 html 파일을 로컬환경에서 크롬 브라우져로 실행시켰더니 >Access to script at 'file:///C:/경로/js/module.js' from origin 'null' has been blocked by CORS policy: Cr velog.io http-server 설치해서 npx http-server 실행시켜서 http://127.0.0.1:8080 서버에서 파일 실행시키면 cors error없어 2. cdn 사용 html파일에..
1. ImageNet, VGG-16 Pytorch는 ImageNet 데이터셋중 ILSVRC2012(클래스 1000개, 학습데이터:120만장, 검증 데이터:5만장, 테스트데이터:10만장)으로 신경망의 결합 파라미터를 학습한 다양한 모델을 사용가능 VGG-16은 2014년 ILSVRC에서 2위를 차지한 합성곱 신경망 옥스퍼드대의 VGG팀이 16층으로 구성해서 VGG-16 11,13,19층 다양한 버전의 모델도 존재함 구성이 간단하여 다양한 딥러닝 응용 기술의 기반 네트워크로 사용 2. 사용할 패키지 불러오기 import numpy as np import json from PIL import Image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matplotlib inline import to..
1. 다익스트라, 최단거리를 탐색하게 해주다 강남역의 교통 체증 여부를 예측했으니, 이제 내비게이션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을 일만 남았습니다. "강남역으로 안내해줘"라는 명령에 따라 내비게이션은 과연 어떻게 강남역까지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최단 경로를 찾는 알고리즘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다익스트라 알고리즘(Dijkstra's Algorithm)일 것입니다. 네덜란드의 컴퓨터 과학자 에츠허르 데이크스트라가 대학원생이던 1956년 여자친구와 함께 커피숍에 갔다가 20분만에 고안해서 만든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숍에서 냅킨에 적을 수 있을 만큼, 단순한 법칙이 가장 뛰어나다는 오컴의 면도날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알고리즘이기도 합니다. 물론 당시에 그는 이렇게 단순한 경로 계획 알고..
1. 의사결정나무,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강남역의 교통 체증을 예측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조건에 따라 분기하는 모델인 의사결정나무를 만드는 겁니다. 우리가 어릴 때 하던 스무고개놀이와 비슷합니다. 스무고개놀이란 말 그대로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스무번 제시하여 정답을 알아맞히는 놀이입니다. 질문의 횟수는 적을수록 좋습니다. 그렇다면 가급적 정답을 빨리 맞힐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해야겠죠. 어떻게 질문을 구성해야 할까요? 2. 정답을 가장 빨리 찾는 질문은...? 의사결정나무를 구축할 때는 복잡도인 엔트로피(entropy)를 낮추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복잡도는 다르게 표현하면 불확실성의 정도(uncertainty)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엔트로피가 낮아지면 복잡도와 불확실성이 줄어듭니다. 이..
1. 데이터, 예측력을 좌우한다 강남역이 막히는지를 예측하기 위해 먼저 학습 데이터부터 살펴봅시다. 여러 조건을 관찰해 학습 데이터를 만들었습니다 계절 요일 시각 날씨 강남역 교통 체증 봄 주말 9시 맑음 교통 원활 봄 주중 8시 맑음 교통 체증 여름 주말 8시 비 교통 원활 가을 주말 13시 비 교통 체증 가을 주중 14시 비 교통 원활 가을 주중 8시 비 교통 체증 겨울 주말 8시 맑음 교통 원활 겨울 주말 9시 맑음 교통 원활 겨울 주말 10시 맑음 교통 원활 겨울 주중 13시 맑음 교통 원활 데이터의 특징부터 자세히 살펴봅시다. 주로 강남역에는 평일 출근 시간대에 교통 체증이 발생합니다. 평일 8시~9시 사이에는 항상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날씨가 맑든 비가 오든 출근 시간대에는 마찬가지여서 날씨..
1. 인간을 흉내낼 수 있다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말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던 컴퓨터가 사실은 언어를 숫자로 바꿔 확률을 계산할 뿐이란 점에 실망한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앨런 튜링은 에서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담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의 정의를 내리는 어려운 과정을 탐구하는 대신에 인간이 생각한다고 여기는 행동을 기계가 흉내낼 수 있다면 이를 '생각한다'라고 판정하자고 제안합니다. 누군가가 의식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람의 행동을 내 행동과 비교하는 것 뿐인데 기계라고 굳이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발상을 바탕으로 제안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이미테이션 게임', 우리말로 하면 '흉내 놀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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